남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6.8% 달성

기사등록 2026/06/26 16:02:15
남양주시청 1청사 전경.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서 누락되는 인원이 없도록 독려해 지난 24일 기준 신청률 96.8%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발 유가 불안 등에 대응해 건강보험료 등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일반 신청은 7월3일에 마감된다.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들은 7월3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체크·신용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또 비대상자 중 건강보험료 조정이나 자격 요건 변동 등 이의신청 요소가 있는 경우 7월17일까지 국민신문고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적용 여부를 판단해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된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지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지만큼 기한 내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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