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원주환경청, 장마철 대비 환경영향평가 현장 점검 등

기사등록 2026/06/26 16:09:35
[원주=뉴시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사업장 12곳을 대상으로 기획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폐수 처리시설을 운영하거나 대규모 절·성토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집중호우 시 우려되는 오·폐수 유출과 토사 유실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와 토사 유출 저감시설 운영 상태, 토지이용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

환경청은 협의내용 미이행이나 부적정 운영 사례가 확인될 경우 이행조치 명령 등을 통해 신속한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원주=뉴시스] 원주시설관리공단 전경.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설관리공단, 재난대응 국제표준 인증 유지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국제표준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갱신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ISO 22301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핵심 기능을 유지하고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갖추기 위한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이다.

공단은 2023년 최초 인증 취득 이후 발권 정보시스템 사고 대응 훈련과 무정전전원장치(UPS) 안전점검 등을 이어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과 위험관리 수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주요 시설 운영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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