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지역상생에 뜻을 모아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봉사활동도 함께했다.
울산적십자사는 이 기부금으로 ▲위기가정 긴급지원 ▲아동·청소년 안전교육 ▲울주군 경로잔치 ▲독거노인 세대 치매예방키트 지원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는 적십자봉사원들과 직접 김치를 담갔다. 노사는 이날 재료운반부터 배추 버무림, 포장 작업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8100㎏ 상당 김치를 준비했다. 포장까지 마친 김치는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울산 지역 취약계층 8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사업장 소재지인 울주군 등 울산 취약계층 가정에 매년 동·하절기 두 차례에 걸쳐 김치를 후원하고 있다.
2023년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혈액운송차량을 기증한 바 있다. 올해는 생명나눔 통합 캠페인을 통해 헌혈과 조혈모세포 기증등록, 헌혈증 기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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