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내일 케이스포돔서 亞 투어 출발(종합)

기사등록 2026/06/26 15:32:34

멤버 영재, 근육 손상 "움직임 최소화"

아시아 8개 도시서 15회 공연

[서울=뉴시스] 투어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국내 콘서트업계 성지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첫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2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에 따르면 투어스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2026 투어스 투어 '24/7:포(FOR):유(YOU)' 인 서울'을 펼친다.

공연은 예매 당일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됐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전 세계 42(팬덤명)들과 함께한다.

이번 콘서트는 '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다.

플레디스는 "큐브 형태로 제작된 무대 구조는 관객들에게 마치 선물 상자를 하나씩 열어보는 듯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기존 곡들은 한층 화려한 연출과 색다른 구성으로 재해석된다. 그동안 보여준 청량한 매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깊어진 감정선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특기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투어스 영재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투어스 미니 5집 'NO TRAGED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04.27. jini@newsis.com
다만 멤버 영재가 부상을 당해 동선을 최소화한다.

이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에 "영재는 최근 콘서트 연습 중 좌측 허벅지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검사 결과 근육 손상으로 인해 당분간 부상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움직임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콘서트를 포함한 향후 스케줄 내 일부 안무 및 퍼포먼스는 부상 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수정되거나 참여 방식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후쿠오카(8월 28~30일), 효고(9월 4~6일), 가나가와(12~13일), 마카오(19~20일), 방콕(26일), 싱가포르(10월 10일), 가오슝(24일)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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