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두 달간 관광객 누구나 절반 가격으로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인 행사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관광택시를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코스별 할인 요금은 ▲3시간 코스 3만5000원(기존 7만 원) ▲5시간 코스 5만5000원(기존 11만 원) ▲6시간 코스 6만5000원(기존 13만 원)이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명소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다. 군은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7월부터 운행 대수를 기존 5대에서 7대로 확대해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택시는 관광객들이 부안의 주요 관광명소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대표 관광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만족도 높은 부안 여행을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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