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컨벤션홀서 개막식
'내일의 길을 열다'(Moving Tomorrow)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 8곳을 등 12개국 141개사가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소개한다.
개막식은 27일 오전 10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더 뉴 그랜저와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 넥쏘 등 다양한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력을 소개한다.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카와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또 GV60 마그마를 비롯해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80 블랙 쿠페 등도 함께 전시한다.
BMW는 글로벌 135대 한정 모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등 총 7종의 모델을 전시하고, MINI는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등을 공개한다. 더불어 BMW 모토라드는 BMW M 1000 RR 등 고성능 모터사이클을 소개한다.
BYD코리아는 독자적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를 국내 처음 공개한다.
아울러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하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필드마스터 에디션,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MARQUAGE)와 협업한 스페셜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GREYCAP)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외에도 토프 모빌리티는 아시아 최초 안전성 인증을 획득한 전기비행기 '벨리스 일렉트로'를, 엔젤럭스는 전기추진 2인승 반잠수정과 수륙양용 2인승 미래항공기체, 소방 특화 고중량 드론 등을 선보인다. 캔암코리아는 다양한 레저 모빌리티 제품을 소개한다.
동시 행사로 코리아캠핑카쇼, 오토매뉴팩, 로봇엑스포 등도 열리고,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도 행사 기간 함께 개최된다.
또 해운대구 구남로에서는 25~28일 '해변의 휴가'를 콘셉트로 RV튜닝카, 캠핑카, 친환경 자동차 등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펼쳐지고,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는 전문드라이버와 함께 오프로드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차량 동승 체험이 운영된다.
부산모빌리티쇼의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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