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채권·CP) 보고 증권회사에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 등 10개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6개월마다 채권, CP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을 갖춘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해, 매일 최종호가수익률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채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한다.
하반기 채권수익률 보고사로는 새로 추가된 리딩투자증권, 흥국증권 2개사를 포함해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신한투자증권 ▲케이프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총 10개사가 선정됐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수익률이다.
국고채권(3년) 등 시장의 활용도가 높은 16종류의 채권에 대해서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거래 참고금리로 활용된다.
CP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회사와 종금업무 겸영 2개 은행으로부터 수익률(A1등급, 91일물 기준)을 보고받아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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