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재결합기 관련 기술기준 만족 확인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5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5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정기검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 관련 케이블의 내화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보강 및 신규 설치한 화재방호체가 적절하게 시공됐음을 보았다.
또 새로 교체된 설계기준사고용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PAR)의 설치상태와 수소제거 성능이 관련 기술기준을 만족하는지도 살펴봤다.
원안위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2호기의 임계를 허용한다"며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 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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