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새 지명 11건 제정…오창호수공원 명칭 일원화

기사등록 2026/06/26 11:12:56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창호수공원 등 새 지명 11건을 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제정된 지명은 기상청사거리, 율봉지하차도, SK로사거리, 매봉사거리, LG화학사거리, 선거관리위원회사거리, 교육원사거리 등이다.

특히 '문화휴식공원'과 혼용됐던 '오창호수공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오창호수공원으로 일원화했다.

상당구 가덕면 청용리 일원의 '가래들', '꼴미', '씨앗골' 전통 지명도 공식 제정했다.

시는 충북도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새 지명을 고시할 예정이다. 고시 이후에는 국가기본도와 공공지도, 포털 지도 서비스 등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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