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부직포 생산공장 화재, 큰불 잡았다…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6/26 11:16:02
[경주=뉴시스] 경북 경주시 강동면 부직포 생산 공장 화재 현장. (사진=경주소방서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26일 오전 9시37분께 경북 경주시 강동면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해 인근 공장으로 연소 확대를 방지하며 1시간만에 큰불을 잡았다.

현재 굴착기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완전히 진화하는 데는 장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동이 전소되고 옆 건물들이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경주시는 검은 연기와 불기둥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와 차량의 우회를 안내했다.
 
소방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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