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2차 공모 통해 중소기업 2개사 선정
1·2차 공모 통해 중기·소상공 139개사 지원받아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정부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해 TV 방송광고 제작비를 최대 4500만원 지원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올해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2차 공개모집'을 통해 중소기업 2개사를 TV 방송광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돕는 한편 신규 광고 수요를 창출해 방송광고 시정 활성화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선정 기업은 TV 광고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방송광고 기획·제작·활용 등 방송광고 맞춤형 전문상담도 지원돼 광고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3~4월 1차 지원사업에서 중소기업 23개사와 소상공인 114개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모집을 거쳐 올해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총 139개사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방송광고는 기업과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이 방송광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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