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해외자원개발협의회 개최…투자전략 논의

기사등록 2026/06/26 11:07:18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국제협력' 주제로 열려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사진=광해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자원안보 시대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제10차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해외자원개발 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단 해외사무소와 법인에서 ▲북미 핵심광물 정책 및 주요사업 동향 ▲중남미 핵심광물 투자 체크포인트 ▲중국 핵심광물 수출 통제 동향 및 대응방안 ▲호주 핵심광물 전략 및 주요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주로 해외 주요국의 핵심광물 정책과 투자환경, 유망 프로젝트 정보가 공유됐으며, 우리 기업의 투자 진출 전략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전문 연구기관인 아르구스 미디어에서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핵심광물 수요 변화, 희소금속 및 희토류 시장 전망 등 최근 핵심광물 시장을 둘러싼 주요 이슈를 다뤘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AI 산업 성장과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로 핵심광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들의 공급망 이슈를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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