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는 '구민이 행복한 함께하는 중구!'를 목표로 6개 분야, 61개 공약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 495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전체 공약 이행률은 94.6%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9개 사업은 이행을 완료했거나 목표 달성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12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조성 ▲대구형무소 역사관 조성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을 완료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구는 임기 내 마무리하지 못한 대규모 투자 사업과 장기 과제 역시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해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구민과 맺은 약속을 최종 점검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가올 민선 9기에도 공약 사업을 책임 있게 이어가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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