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급처 다변화 위한 협력 추진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HLB펩이 글로벌 펩타이드 공급 확대를 위해 홍콩 기반의 노바브릿지와 협력에 나선다.
HLB펩은 지난 24일 노바브릿지와 펩타이드 공급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노바브릿지는 홍콩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펩타이드 원료 B2B 공급 기업이다.
향후 노바브릿지는 HLB펩의 해외 영업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고객 발굴과 사업개발(BD)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HLB펩의 펩타이드 공급처 다변화와 해외 영업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HLB펩은 이번 노바브릿지와의 협력을 계기로 해외 고객 접점을 넓히고, 연구용 펩타이드부터 산업용 펩타이드까지 글로벌 공급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경재 HLB펩 대표이사는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에 따라 펩타이드 소재와 생산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 고객 발굴과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해 글로벌 펩타이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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