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참전용사 희생 기려 등[군포소식]

기사등록 2026/06/26 10:25:18 최종수정 2026/06/26 10:58:24
[군포=뉴시스] 6·25전쟁 76주년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2026.06.26.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25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고 26일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과 보훈 단체장, 보훈 회원,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코사지를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영상 시청,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보훈 예우가 확대됨에 따라 참전용사의 그 가족까지 보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공식 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 능안공원 내 6·25 참전 기념비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규제합리화 현장간담회 개최…폐목재 자원순환 논의
[군포=뉴시스] 경기 군포시가 경기도와 함께 규제합리화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2026.06.26. photo@newsis.com
경기 군포시가 지난 25일 경기도와 함께 규제 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 간담회를 열고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연구원 전문가와 경기도 규제개혁과, 군포·부천·안산·시흥·광명시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공 대형폐기물·폐목재류 임시 선별 반출장 허용 기준 마련을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현재 재활용 가능한 폐목재를 전량 소각 처리하는 점을 고려해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규제가 개선되면 환경보전형 공공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순환 경제 활성화와 탄소배출 저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논의된 과제는 국무조정실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보완 후 중앙 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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