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테카' 라인 선봬…소비자 접점 확대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일본 공략 박차
스킨1004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앳코스메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팝업존은 신규 라인인 '센텔라-테카'와 '히알루-테카'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팝업에서는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제품, 파우치, 키링 등 한정 굿즈를 증정하는 스쿱 이벤트도 운영했다.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도 함께 진행했다. 스킨1004는 20여 명의 일본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팝업 현장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관련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행사 기간 팝업스토어 방문객은 약 5만명을 기록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킨1004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일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일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해 일본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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