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긴급지원대 출동훈련에 따라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흥삼거리와 안정교차로를 잇는 비상활주로 진출입 구간을 통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군의 대응체계와 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군 장비와 병력이 이동하는 만큼 일반 차량과 보행자의 출입이 제한된다.
통제 시간에는 가흥삼거리~안정교차로 구간을 이용할 수 없다.
시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교통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훈련 시간에는 통제 구간 대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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