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정호영 셰프와 맞손…'디에이치 방배' 특별 도시락 제공

기사등록 2026/06/26 10:30:04

사전점검 기간 입주민 대상 특별 도시락 제공

입주 후 커뮤니티 식사 메뉴 개발·자문 참여

[서울=뉴시스] H CULTURE CLUB x 정호영 셰프. (제공=현대건설)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방배' 입주민을 위해 정호영 셰프와 손잡고 사전점검 기간 특별 도시락 제공과 입주 후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 메뉴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이 처음 적용되는 디에이치 방배의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에 맞춰 정호영 셰프가 직접 구성한 '셰프의 특별한 한 끼' 도시락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시락은 정호영 셰프가 직접 식단 구성에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한 끼’를 콘셉트로 개발했다.

배식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시간이 지나도 맛과 영양의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소스 농도와 조리 온도 등을 조정했으며, 사내 구내식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협업은 입주 이후에도 이어진다. 정호영 셰프는 디에이치 방배 커뮤니티에서 제공되는 식사 서비스의 신규 메뉴 개발에 참여하고, 식단 구성에 대한 자문도 지속적으로 맡을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사전점검 기간 동안 특별 도시락 제공과 함께 입주민들이 H 컬처클럽의 문화·예술·건강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락 메뉴 소개와 조리 팁 등을 담은 영상 콘텐츠는 정호영 셰프의 유튜브 채널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와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THE H'를 통해 공개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후 커뮤니티 생활까지 차별화된 식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디에이치 방배를 시작으로 H 컬처클럽 기반의 주거 서비스를 주요 단지로 순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호영 셰프는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완성도 높은 식사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메뉴 개발과 식단 자문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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