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리넨 브랜드 '프레떼(Frette)' 협업 패키지도 출시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시그니엘 부산이 현대미술 거장 심문섭 작가와 협업한 콘텐츠와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시그니엘 부산은 3층 로비에서 심문섭 작가의 작품 7점을 전시한다. 투숙객은 물론 호텔을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심문섭 작가와의 협업을 기념한 객실 패키지도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심문섭 작가의 도록 1부와 '시그니엘 부산 X 심문섭 리미티드 에디션' 엽서 1장을 제공한다. 또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편도 이용권 2매(4인 이용권 기준)도 제공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이탈리아 럭셔리 리넨 브랜드 '프레떼(Frette)'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프레떼의 대표 상품인 샤틴 파자마와 아이마스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딥디크(Diptyque) 트래블 키트 4종과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시그니엘 부산 3층 페스트리 살롱에서는 프레떼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고객 경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 관람과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Symphony of SIGNIEL) Ⅱ'는 지난 18일 오픈과 동시에 완판됐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숙박을 넘어 예술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올여름 시그니엘 부산에서 바다 전망과 함께 품격 있는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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