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6년 동안 민선 7·8기 상주시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과 기관·단체, 출향인사,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은 새로운 상주 건설과 위대한 도약의 시작을 알리는 열정의 시간이자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았기에 상주의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9기에도 상주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길 바란다"며 "비록 이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앞으로도 상주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상주 외남면 출신인 강 시장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제9·10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거쳐 민선 7·8기 상주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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