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전 3회 2점 홈런 쾅
김도영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쳤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3루에서 김도영은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38㎞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지난 16일 LG 트윈스전 이후 8경기 만에 홈런포를 터트린 김도영은 시즌 21호 홈런으로 이 부문 1위 오스틴 딘(LG 트윈스·22홈런)을 한 개 차로 바짝 추격했다.
이어 KIA는 후속 타자 나성범이 솔로 아치를 그리며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 4-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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