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 선박은 '국제 해사법'을 위반하며 항행하고 있었다고 마크롱 대통령은 지적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직후 유럽연합과 미국 등은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잇따라 내렸고 하루 7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고 있는 러시아는 판매 및 가격 제한으로 타격을 받았다.
이에 노후 유조선을 활용해 염가로 비보험 원유를 불법으로 해양 수송하는 그림자 함대를 운영했다.
보름 전 영국의 노동당 정부가 처음으로 영불해협에서 러시아 그림자 함대 선박을 나포한 데 이어 프랑스가 지중해 국제 수역에서 또 한 척을 나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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