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개팀 접수…14개팀 본선 경연
총상금 800만원→1700만원 확대
이 대회는 거제시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디저트를 발굴해 향토음식을 육성하고, 나아가 거제의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4회째다. 오세득 셰프가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지난 5월부터 약 한달간 전국에서 총 106개 팀이 신청했다. 서류 심사를 거쳐 요리 부문 7개 팀, 디저트 부문 7개 팀으로 총 14개 팀이 최종 본선경연팀으로 선발됐다.
대회는 당일 10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요리경연대회 ▲면동특화요리 시식 ▲출품작 시식 및 평가 ▲시상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제시는 거제 특산물의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요리’와 ‘디저트’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총 상금 규모도 전년도 800만 원에서 올해 1700만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됐다.
거제시 위생과 관계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4개 팀이 거제의 특산물로 어떤 맛을 선보일지 기대된다"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