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에 김길영 의원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다음 달 개원하는 12대 의회 부의장 후보로 이성배 전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시의회 국민의힘은 25일 시의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12대 전반기 부의장 후보자와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뽑았다.
전반기 국민의힘 몫 부의장 후보자는 11대 의회 후반기 원내대표를 역임한 이 의원(송파4)이다. 이 의원은 이숙자 의원(서초2)을 누르고 부의장 후보자 자리를 차지했다.
이 의원은 다음 달 12대 의회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이 모인 가운데 치러질 투표를 통해 부의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전반기 교섭단체 대표의원, 즉 원내대표에는 김길영 의원(강남6)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박중화 의원(성동1)을 꺾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 12대 전반기 의장 후보와 전반기 부의장 후보, 운영위원장 후보,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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