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중구는 내달 1일 개항장 공영주차장이 정식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주차장은 인천 원도심 관광명소인 신포동·개항장 일원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준공됐다.
주차장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2937.91㎡ 규모로 건립됐다. 총 12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정식 개장 이후 주차장은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주차 요금은 2급지 기준을 적용했다.
구 관계자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 등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