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운항 이래 총 40만222명 이용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지난해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의 누적 탑승객이 40만명을 넘어섰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정식 운항 개시(지난해 9월) 이후 전 구간 운항 재개(지난 3월 1일) 전까지 총 10만4498명이 이용했으며 3월 1일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이날 오후 2시 기준 40만222명으로 누적 40만명을 넘겼다.
지난 8일 서울숲 임시선착장 개소 후 5월 한 달간 총 9만1126명 탑승객을 모았다. 매달 최다 탑승 기록을 경신 중이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이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숲 임시선착장을 조성해 8일부터 승·하선을 돕고 있다.
개장 16일이 지난 24일 기준으로 총 9247명이 서울숲 임시선착장을 이용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평일 대비 2배가 넘는 관람객이 한강버스를 이용 중이라고 시는 소개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 한강버스가 도심 속 새로운 여가 향유 플랫폼으로 탑승객들에게 기억되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상징적인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