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본부는 발전소 운영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시 소통 체계 구축을 위해 분기별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정상 운전 중인 새울 1·2호기 운영 현황과 준공 예정인 새울 3·4호기의 공정·시운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해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울주군 어르신 대상 효도잔치 봉사' 등 지역복지 증진활동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 이후에는 '지역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울주군, 고독사 예방 '희망배달 안부살핌' 시행
울산 울주군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에는 서울주우체국, 온양우체국, 울주푸드뱅크마켓이 함께 참여한다.
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에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직접 전달한다. 또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장기 부재나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울주군에 알린다.
군은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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