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200명 참석 등

기사등록 2026/06/25 15:47:01
[밀양=뉴시스] 제76주년 6·25 전쟁 기념식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전유공자 소개, 무공훈장 전수, 감사패 수여, 회고사,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 박수만 중사와 고 이득우 하사의 유족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이 전수됐으며, 김명호 참전용사와 전몰군경 유족 등 3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초동면, 어르신 낙상 예방 위해 미끄럼방지 매트 지원
[밀양=뉴시스] 초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 낙상 예방을 위한 미끄럼방지 매트 지원사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초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낙상 예방용 미끄럼방지 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해 특화사업인 어르신 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2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매트를 설치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한정순 민간위원장은 미끄럼방지 매트가 낙상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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