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29.4km 간선관로 설치 설계 최종보고회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새만금개발청이 25일 새만금 지역 내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한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옥구배수지에서 수변도시까지 총길이 29.4㎞ 구간에 상수 관로를 설치하는 인프라 구축 공사다.
새만금청은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지난 2023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왔다.
보고회에는 전북지방환경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 주요 수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자원공사로부터 그간의 설계 용역 결과를 보고 받고,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진환 새만금청 개발전략국장은 "새만금 지역 용수 공급을 위한 간선관로 설치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사업이 본격적으로 완료되면 스마트 수변도시와 새만금 신항만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적기에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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