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25일 합천체육관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참전용사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회고사, 격려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합천댐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법률교육
경남 합천댐노인복지관은 지난 24일 법무사 강동만 사무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법률교육과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법률상담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 진행됐다. 법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법률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혼인, 이혼, 사실혼의 절차와 법적 효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1대1 무료상담을 실시해 상속, 부동산, 재산관계 등 생활 속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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