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심정지 이웃 구한 '하트세이버' 20명 시상

기사등록 2026/06/25 15:21:18

일상생활 속 이웃 구한 의인 시상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61명 발굴

[서울=뉴시스] 포스코히어로즈 하트세이버들이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스코청암재단)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이 25일 오후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올해 포스코히어로즈 하트세이버 2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위급한 심정지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헌신적인 응급처치로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우리 사회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의인들을 지속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한 의인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포스코청암재단 지난 2024년 소방청과 협력해 일반인 하트세이버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61명의 하트세이버 의인을 발굴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이날 올해 하트세이버로 선정한 20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나선 히어로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19년 포스코히어로즈 제도를 도입해 타인과 사회를 위해 의로운 행동을 실천한 의인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현재까치 총 156명의 영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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