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슬로건에는 시민을 의정 활동의 중심에 두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동두천의 새로운 내일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슬로건은 의회사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14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 중 제10대 동두천시의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의원들이 논의 끝에 직접 투표로 최종 결정됐다.
슬로건은 내달 제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식에서 공식 선포될 예정이다. 또 향후 4년간 의회 홈페이지, 공식 문서,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의정 홍보 및 정책 방향을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적극 활용된다.
시의회 관계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의원들의 혜안이 모여 제10대 의회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슬로건이 완성됐다"며 "동두천의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원들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만큼 문턱은 낮추고 귀는 열어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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