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선인들은 이날 시의회에서 투표를 통해 4선 최주만(동서학·서서학·평화1·2동) 당선인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3선 김동헌(삼천1·2·3동·효자1동) 당선인을 부의장 후보로 각각 확정했다.
최 의장 후보는 제12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김 부의장 후보는 제12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각각 역임했다.
상임위원장 후보에는 운영위원장 온혜정(우아1·2동·호성동), 행정위원장 최명권(송천1·3동), 복지환경위원장 김정명(동서학·서서학·평화1·2동), 문화경제위원장 이성국(효자5동), 도시건설위원장 최서연(진북·금암·덕진동) 당선인이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후보들은 모두 제12대 의회에서 초선 의원으로 활동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최 후보는 "독단이 아닌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뜻이 전주시 정책에 올바르게 반영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행동과 결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후보들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전체 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선출된다.
제13대 전주시의회는 전체 36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6석을 차지해 다수당을 구성했다. 나머지 의석은 조국혁신당 5석, 진보당 1석, 무소속 4석으로 구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