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군민의 문화생활 향상과 여가 증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는 ▲목공예 ▲서예 ▲바둑 ▲홈패션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댄스 ▲건강탄탄근력운동 ▲라인댄스 ▲노래교실 총 10개 강좌, 15개 반으로 다양하게 개설된다. 합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20일부터 12월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군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천군보건소,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부스
경남 합천군은 최근 합천우체국을 방문해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건강부스는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우체국을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또 교육을 통해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증상과 위험요인,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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