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강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이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는 25일 전남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 결과 강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전남 발전을 견인하는 실질적인 연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중점 추진 과제로 ▲회원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 ▲정책 제안 및 소통 기능 확대 ▲사회공헌 및 공동사업 활성화 ▲지속가능한 연합회 운영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논의와 지방소멸 위기 등 지역의 중대한 변화 속에서 사회단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회원단체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는 도내 주요 직능·사회단체 32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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