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계 개편 등 제안서 전달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통합특별시 성공적 출범을 위한 '지방성공전략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안서에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전남 통합 모델과 행정체계 개편,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선거구 조정 및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AI 융합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경제권 구축 등 지역의 미래 성장전략이 담겼다.
이번 제안서는 지난 5월 열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성공전략 콘퍼런스'에서 학계와 전문가들이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마련했다.
정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초광역경제권을 구축하는 혁신의 계기가 돼야 한다"며 "전문가들의 논의가 담긴 제안서가 성공적인 안착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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