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등 철도운영 5개 기관, 마곡나루역서 안전캠페인

기사등록 2026/06/25 14:33:43

5개 기관 임직원 약 50명 참여

마곡나루역서 시민 대상 안전 홍보

[서울=뉴시스]서울시메트로9호선-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서울시메트로9호선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지난 24일 마곡나루역에서 관계 철도운영기관과 함께 시민들의 철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9호선과 공항철도, 네오트랜스, 서해철도, GTX-A운영 5개 철도운영기관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서울식물원과 MICE 복합단지가 인접하고 두 개 노선이 환승하는 마곡나루역에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철도 이용수칙을 안내했다. 홍보물 배부와 안전 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홍보물에는 캐리어나 대형 짐을 소지한 경우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역사 안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걷지 않는 등의 수칙이 담겼다.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는 서두르지 않고, 승강장 안전문이 닫힐 때 무리하게 열차에 탑승하지 않는 내용도 포함됐다.

9호선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승강장 안전문화 확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환승역과 혼잡 역사에서는 정기적인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주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이사는 "철도 이용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안전수칙 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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