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봉하마을 추도식 이후 한 달여 만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1일 오전 11시 30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겸 회동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일정을 밝혔다. 김혜경 여사와 김정숙 여사 등 배우자는 배석하지 않고 독대할 예정이다. 김정숙 여사는 해외 일정 때문에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전직 대통령과 회동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문 전 대통령과의 만남은 지난달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이후 한 달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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