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미식 잇는 특별 연계 프로그램
강릉·포항 미식문화 소개·토크 진행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교류를 확대한다.
영화의전당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 10주년을 맞아 강릉·포항과 함께 미식 창의도시 특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26~28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기간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지난 2023년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 지정된 강릉과 미식 창의도시 가입을 추진 중인 포항이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식 문화와 대표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도시별 미식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6일에는 포항의 미식문화를 소개하는 '바다의 식탁: 포항 미식 문화이야기'가, 28일에는 강릉 향토음식과 지역 식문화를 주제로 한 '시간을 빚다, 강릉을 맛보다'가 각각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시네라운지에서 열린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영화 창의도시 부산과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역 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은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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