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이 글로벌 청산기관협회(CCP글로벌)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거래소는 박 본부장이 24일(현지시간) 오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CCP글로벌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CCP글로벌은 자본시장 청산·결제 업무를 수행하는 33개국 45개 중앙청산소(CCP)가 참여하는 글로벌 청산기관 협회다. 2001년 1월 설립됐다.
최고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를 두고 협회 운영 관련 주요 의사결정을 수행하며, 미국·영국·유럽·일본 등 17개 회원사 대표가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CCP글로벌 집행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의제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리스크관리 체계 국제정합성 강화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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