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위원회, 시장직준비위에 10개 분야 52개 정책 건의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지역 청년 모임 '청년위원회'가 민선 9기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에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안산시는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가 지난 24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청년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 청년위원회로부터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위원회는 안산시 청년 3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청년 참여 캠페인과 정책토론 활동으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이민근 후보자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청년위원회가 전달한 제안서는 ▲민생·주차 혁신 ▲주거지원 확대 ▲미래 일자리 창출 등 10개 분야 52건의 정책을 담고 있다.
안산시장직 준비위원회는 이날 민선 9기 안산시의 정책에 이날 받은 제안을 담기 위한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민근 시장은 “청년은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자 정책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민선 9기 안산시는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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