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벤치→0대1 충격패…곽튜브도 탄식

기사등록 2026/06/25 15:07:02
[서울=뉴시스]곽튜브(사진=SNS 캡처)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유튜버 곽튜브가 멕시코전 패배를 아쉬워했다.

곽튜브는 25일 소셜미디어에 "어제 한국에서 멕시코에 돌아왔습니다. 아쉽네요 무척. 지금 경기보고 돌아오는 길"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국은 이날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치른 남아공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대 1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32강 티켓이 걸린 남아공전에서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은 손흥민이 벤치에서 월드컵을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지성은 경기 직후 진행된 JTBC 북중미 월드컵 후토크 프로그램 '빼박 숙려캠프'에서 이번 경기의 패인에 대해 "결국에는 모든 잘못은 한국 축구를 이끌어가고 있는 곳에서 잘못을 했다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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