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기업에 상품화 코칭, 방영 기회 등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공영홈쇼핑은 25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우수 아이디어 혁신기업 제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15개 기업에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187개 기업 중 서류 평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 ▲대상(1팀) 1000만원 ▲최우수상(1팀) 800만원 ▲우수상(8팀) 400만원 ▲장려상(5팀) 300만원 등이 마련됐다.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엘엔티테크의 '칸즈 유브이(CANZ UV) 살균 무선 청소기'가 받았다. 최우수상인 공영홈쇼핑 대표이사상은 코나에코홈의 '아이피엑스(IPX)8 방수형 전자식비데'에게 돌아갔다.
공영홈쇼핑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정된 10개 상품에 상품화 코칭과 방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별로 홈쇼핑 영상 제작 비용 350만원, 방송 수수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개 제품 중 우수 상품은 일반 방송으로 전환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려상 5개 제품에는 무료 제품 광고 영상 제작과 송출을 돕는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우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혁신 제품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상품화 코칭부터 방송 론칭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해 우수 상품들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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