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국민체육센터, 수영 지도자 국가시험장 된다 등

기사등록 2026/06/25 13:27:06
원주국민체육센터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국민체육센터가 전국 체육지도자들의 국가자격 취득 무대로 활용된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7일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체육지도자(수영) 자격검정 실기·구술시험'을 개최한다.

이번 시험에는 필기시험 합격자 651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관 등 국민체육센터 시설 전반이 시험장으로 활용되며 전국 각지에서 응시생과 관계자들이 원주를 찾는다.

체육지도자는 학교와 직장, 지역사회 등에서 체육활동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이다. 공단은 이번 자격검정이 전문 수영지도자 양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전국 단위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공공외교 정책 에세이 공모전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문학도시 원주의 미래는'…전국 대학생 정책 공모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청년들의 시선으로 모색하는 정책 공모전이 열린다.

원주시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8월 21일까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문화공공외교 정책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공공외교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디지털 공공외교 전략 제안'이다.

참가자들은 문화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 및 교류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원주시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한라대학교 플리마켓 수익금 전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환경도 살리고 이웃도 돕고"…한라대 나눔 실천

한라대학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교내에서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플리마켓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부스도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모금된 수익금은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흥업면 주거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위한 물품 지원 등에 활용된다.

임세와 사회복지학과장은 "학생들이 환경과 복지, 세계시민의식을 통합적으로 경험한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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