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5일 전날 뉴욕 증시 약세 여파로 투자심리가 악화하면서 주력 기술주와 기술주 매도 선행으로 반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3.68 포인트, 0.10% 떨어진 2만3388.5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7.48 포인트, 0.10% 하락한 7757.49로 장을 열었다.
대형 기술주, 국제유가 하락에 석유 관련주, 금광주 등 비철금속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은행주와 전지주, 반도체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226.14 포인트, 0.97% 내려간 2만3186.04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9분 시점에 113.82 포인트, 1.47% 하락한 7651.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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