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회문산 제전위원회(위원장 김윤석)가 주관해 열린 해원제에는 최영일 군수와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유가족 및 주민 등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최영일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6.25 전쟁 희생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이라는 뿌리 위에서 피어난 결실임을 가슴 깊이 되새겼다"며 "해원제가 지역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잇는 뜻깊은 추모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창장류축제, 관광객 유치 교류 확대 광주비엔날레와 협약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상호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와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한 상호 홍보 ▲해외 관광객, 외빈 및 언론인 초청 협력 ▲기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광주비엔날레와 순창장류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K-컬처와 K-푸드를 하루에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연계하고 편의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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