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의원·양정신건강의학과,고교생 장학금 '800만원' 등[밀양소식]

기사등록 2026/06/25 14:38:47
[밀양=뉴시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삼문동 고운의원과 내이동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으로부터 기탁받은 장학금을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두 의원이 각각 400만원씩 기탁해 총 80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학교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16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됐다.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안성훈 고운의원 원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양동석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은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에 건강차 세트 전달
[밀양=뉴시스]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 건강차 세트를 준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토록 따뜻한 한잔 건강차 세트 50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토록 따뜻한 한잔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차 세트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세아창원특수강이 후원했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 '브라보비버'의 제품을 구매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건강도우미 약상자 지원, 점자 동화책 제작, 친절한 넛츠·다정한 쿠키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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