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스마트팜·AI 모델링 실습…전문자격 응시 부여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씽크포비엘이 'AI 신뢰성' 실무 교육에 나선다.
25일 군산대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닷새간(40시간) IT융합통신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데이터 활용과 AI 모델링 실습'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군산대 'ICT특성화취업연계형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비교과 과정으로 씽크포비엘이 진행을 맡았다. 과정에서는 AI 신뢰성의 기본 개념부터 데이터 분석, 거버넌스 및 책임 체계, 개발 프로세스 등을 아우르는 이론·토론·실습이 병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정식 민간자격인 'AI 신뢰성 전문가(CTAP)' 일반등급(FL)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씽크포비엘과 군산대 사업단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7년째 해당 AI 신뢰성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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