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유일로보틱스와 F&B 로봇 렌탈 사업 MOU

기사등록 2026/06/25 08:59:53
(사진=AJ네트웍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기업간 거래(B2B) 렌탈 전문기업 AJ네트웍스는 로봇 전문 제조기업 유일로보틱스와 식음료(F&B) 로봇 렌탈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로봇 시장이 다변화되면서 조리, 튀김, 커피 등 F&B 분야에 특화된 로봇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과 제조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사와의 협력도 중요해지는 추세다. AJ네트웍스와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F&B 로봇 라인업을 확대하고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두 회사는 휴게소∙학교∙대형 급식소 등 국내 F&B 시장을 주요 대상으로 유일로보틱스의 F&B 로봇 솔루션과 AJ네트웍스의 구독형 로봇 서비스(RaaS) 형태를 결합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안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유일로보틱스는 F&B 시장에 특화된 조리, 급식, 튀김, 커피로봇 등의 솔루션 개발과 제품 공급을 담당한다. AJ네트웍스는 로봇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고객을 발굴해 유통∙렌탈 상품의 판매·공급을 맡는다. 이와 함께 고객사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시장 동향 정보를 공유해 제품 개발에 반영함으로써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AJ네트웍스의 강점인 렌탈 솔루션 역량과 유일로보틱스의 제조 기술력을 결합해 F&B 로봇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F&B 로봇솔루션 영역뿐만 아니라 산업용로봇, 협동로봇시장까지 사업 협력을 확대해 RaaS(서비스형 로봇) 형태의 구독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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