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남미 베네수엘라의 모론 서부 지역에서 24일( 22시 04분 GMT)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USGS)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 km이며 위치는 북위 10.5도 서경 68.4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해 9월 24일에도 이 곳과 가까운 지역에서 규모 6.3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GFZ)가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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